14.07.20일 청소년부 예배


안녕하세요?
벌써 어느덧 7월의 중순이 되었습니다.
얼마전에 초복(?)이었던거 같은데...
다들 맛좋은 삼계탕(삼양라면+계란 아닙니다!!)한점 하셨나요?
전 그런 것들은 걍 무시하고 지내는 성격이라...하하핫!
중복이랑 말복은... 뭘 먹더라??(멍멍이만 두번 먹나요??)

복날에 더위를 이기기 위해 몸보신 하는 것도 좋지만
하나님께서 주시는 팔복을 간절히 바라는 청소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!
하나님의 복은 어떠한 것도 이겨 낼 수 있는 만복의 근원이니까요^^



자!!
오늘은 요한복음. 4장23~24절의 말씀을 들었습니다.
4장 23절: 아버지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.
24절: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예배할지니라.
-아멘!




이 말씀 처럼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.
우리 친구들은 영과 진리는 둘째 치고 진정 믿음만은 그 안에 심어져 있는 최소한의 예배자인지
아니면 아직도 그 갈림길에서 헤메이는 길잃은 어린양 인지 한주동안 잠들기 전에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
가져보면 어떨까요?

으음.. 예배의 시간이 정말 자신에게 있어 어떤 시간입니까?
설교를 듣고 한쪽 귀로 들어와 다른 쪽 귀로 흘러 나오나요?
자꾸만 같은 말만을 계속 강조 하는 것 같아 설교가 지루하고 잔소리와 같은 느낌이 드나요?
그렇다면 그것이 지루하고 짜증나고 다 아는 말들인데 매주 비슷한 말들만 가지고 설교 하는 것 같다고
맘속에서 투덜 되기보단 자신의 예배드리는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.

가장 쉬운방법으로 내가 만약 하나님의 입장에서 나의 모습과 태도를 본다면?
이라는 상상을 해 보길 권합니다.

사단의 역사는 하나님을 사칭하면서까지도 나타납니다. 
우리를 시험하는 사단이 기뻐하는 예배자가 아닌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예배자이길 소망합니다.
(우리 시험같은거 싫어하잖아요? 그쵸? 하지만 시험에 빠질때는 하나님의 지혜로 승리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!!)

만약 잘 모르겠다면 주변의 같이 예배를 드리는 다른 사람들(친분이 많지 않는)에게 물어 보는 것도 괜찮겠죠^^

한주 동안 무더운 날씨에 더위 조심하고 가족여행을 떠나는 친구들은 안전에 주위하며 잘 보내기 바랍니다.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저도 매번 우리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을 보고 느끼곤 합니다.
엇나가는 관계라던지 뜻대로 안 풀릴때와 같이 그런 부분에 나는 하나님께 정작 저 친구들에게 바라는 점과 같이 행동하고
있는 것인가? 라고 말이죠.
네... 답은 나와 있습니다.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죠. 내가 그 친구들에게 바라는 것들은 곧 하나님께서
저에게 바라는 것들이었습니다. 제가 그러면서도 결국 계속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음 처럼
하나님께서도 저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사실이었죠.
물론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제 안에 하나님을 믿는 마음은 존재하고 하나님이 싫어 그런것도 아니며 하나님께서
주신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라는 점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그것은 곧 그 친구들 또한 그럴 것이다 라는 하나님의 위로를 오히려 받게 되어 버립니다.

음치 박치라 생각하는 제가 찬양 만큼은 꼭 따라 부르려는 이유도 그 가사에는 평소에 하나님께 표현하지 못하는
제 진심이 담겨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네요. 찬양이란 그런 겁니다.
오래전에는 노래라는 것 대신 시라는 것이 있었죠. 시에 멜로디를 넣어 좀더 감성적이게 만들어 놓은게 노래라는 것이
되었을 겁니다(아마도...?)
요즘 가요들 또한 가사에 어떠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들을 담아 노래를 합니다. 그리고 그 가사에 감동하고
때로는 내 이야기와 닮은 듯한 공감대에 빠져 그 노래를 좋아하고 부르는 가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가수를 좋아하게 되기도 하죠.
우리 친구들은 찬양을 하며 공감대를 느낀적이 있나요?
그동안 내가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표현들에 대해 찬양의 가사가 그 마음을 대신해 주어
찬양속에 울컥하고 혹은 그 표현을 찬양으로 통하여 할 수 있음에 기뻐 하는 마음이 든 적이
있었나요?

전 벌써 신앙생활을 하게 된지도 6년이 되었습니다.
이미 성인이 되어서 믿음을 가지게 되어서 일 지는 모르겠지만
처음에는 어색하고 낮간지러운 그 표현이 민망해 무덤덤 했고
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.... 어느샌가
아직 눈에 확 뛸정도의 표현을 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그 찬양의 고백안에 공감대를 느끼고 그 찬양의 시간이
즐겁고 좋아지게 되었습니다.
찬양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하나님을 맞이할 영의 문을 열어두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. 그 찬양의 시간이
은혜의 시간이 된다면 설교의 말씀은 나의 부족함을 일깨워 주고 반성하며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한 유익한 시간이
될것이라 믿습니다.
(하지만 사람은 그리 쉽게 변화되진 않아요. 변화 되는 것 또한 은혜입니다. 그리고 사람마다 보여지는게 다르기 때문에 쉽게 판단해선 안되겠죠? 그렇기 때문에 서로간에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^^)

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의 판단은 그 어떠한 사람도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.
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심판자로 부르신게 아니니까요.
하지만 26년을 하나님을 모른체 살아온 저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신 것 과 같이
우리 친구들에게도 그 때가 찾아 오리라 믿습니다.
그리고 그 때를 마냥 기다리기 보단 정말 원한다면 기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필요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.



p.s/ 매번 이렇게 글을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로 인해 저 스스로도 신앙적 인간적인 부족함이 너무나도 많이
들어나게 되는거 같네요. 한편으론 참 교사로서 부끄럽지만 그 부끄러움을 스스로 볼 수 있고 느낄수 있는 시간이
되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. 참 이상하죠? ㅋㅋㅋㅋ
하지만 정말 진심이고 이로인해 변화 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인지 하게 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수 있어서
감사하게 여깁니다.
자신의 나약함을 바로 볼 기회가 생기지 않는다면 고쳐 나갈 수 없는 법이겠죠^^!!

LED청소년부 화이팅!!!

아!!
이제 다음주만 지나면 수!!련!!회!! 이네요?

다들.... 갈거죠!! 


"수련회 가고찌픈싸람~~~!!!

네에~ㅂ!!!!   ㅎ0ㅎ)/"

.....
..
.






.

.


..
...

......
...
.
.

죄송... 합니다 ㅠ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